기도의 사도직은 일상의 삶을 사도적으로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전 세계적인 모임으로,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미사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일치하기위해 매일 행하는 모든 것을 예수성심께 봉헌함으로써 일상의 삶을 사도적으로 만들고자 한다. 따라서 회원들은 모든 이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에 보다 능동적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기도의 사도직은 특별히 신앙과 일상을 통합하고자 하는 "평신도 영성"으로 평신도 사제직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예수회의 이냐시오 영성을 근간으로 하여 출발하였기에 "활동 중 관상"이라는 이냐시오 영성을 일상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